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다!
“도시와 콘텐츠를 잇는 커뮤니티 공간”
보령의 젊은 친구들도 자유롭게 오가며 함께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예작기획 보령사무소를 마련하였습니다.

△ 충청남도 보령시 작은오랏1길 3
청명한 가을바람과 함께 예작기획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예작기획이 보령시에 새로운 공간을 준비하였습니다.
보령사무소 설립은 단순한 공간적 확장을 넘어, 예작기획이 가진 커뮤니케이션 역량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의지입니다.
사람과 아이디어가 만나고, 지역의 이야기가 콘텐츠가 되고, 작은 아이디어가 실제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곳.
보령사무소가 꿈꾸는 미래와 그 발걸음을 뉴스레터를 통해 공유합니다.
지역의 고민에 질문을 던지다
오늘날 많은 지역이 청년 인구 감소와 일자리, 문화·생활 인프라 부족이라는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보령 역시 이러한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하지만 예작기획이 보령에서 먼저 발견한 것은 ‘문제’가 아니라 ‘가능성’이었습니다.
보령에는 지역만의 문화와 콘텐츠,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자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가능성을 어떻게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지역 안에서 새로운 가치로 연결할 수 있을까?
예작기획의 고민은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가진 기획과 디자인, 콘텐츠 제작 역량이 지역의 브랜드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데에도 쓰일 수 있지 않을까?
그 답을 찾아가는 공간이 바로 예작기획 보령사무소입니다.
‘서비스 디자인’으로 접근하는 지역 문제

▷ 출처 – 예작기획
예작기획은 보령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 디자인(Service Design)’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디자인이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실제 경험과 불편함 속에서 진짜 문제를 찾아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 지자체, 전문가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창의적인 해법을 만들어가는 접근 방식을 말합니다.
공급자 중심의 시선에서 벗어나 철저하게 ‘사용자(주민)’의 눈높이에서 도시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보령에 살면서 무엇이 부족하다고 느끼는지, 그들의 생활 경험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단순히 보기 좋은 콘텐츠를 만들거나 일회성 이벤트를 여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유무형의 서비스를 설계하여, 지역 생태계 전체의 경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예작기획이 추구하는 서비스 디자인의 핵심입니다.
청년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 ‘예작기획 보령사무소’
예작기획 보령사무소는 우리 직원들의 업무 공간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지역 청년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것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과 ‘연대할 수 있는 동료’의 부재입니다.
예작기획 보령사무소는 이 두 가지 갈증을 해소하는 오아시스가 되고자 합니다.

▷ 출처 – 예작기획
- 로컬 크리에이터의 실험실(Local Creator Lab):
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고, 새로운 로컬 콘텐츠를 기획하는 베이스캠프가 됩니다.
- 청년들의 커뮤니티 허브(Community Hub):
대도시로 나가지 않아도 트렌디한 문화를 향유하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연대할 수 있는 안전망 역할을 합니다.
- 로컬 비즈니스의 스케일업 파트너(Local Business Partner):
청년들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말로만 끝나지 않도록 예작기획의 기획력과 디자인 기술을 전수하고, 실제 시장에서 통하는 로컬 브랜드로 함께 키워나갑니다.
- 지역에서 일하는 새로운 방식 제안(A New Way to Work):
대도시에 가지 않아도 수도권 수준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예작기획의 콘텐츠 제작 허브 역할을 부여하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커리어와 일거리를 제공합니다.
청년들이 모여 활발하게 움직일 때, 보령의 거리는 활기를 되찾고 지역 경제 역시 새로운 원동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모으는 커뮤니티의 시작

▷ 출처 – 예작기획
예작기획 보령사무소의 문은 보령 시민 모두에게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우리는 이 공간이 딱딱한 사무실이 아닌,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차 한 잔 마시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랑방 같은 커뮤니케이션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역의 진정한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가 모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보령사무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제안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쏟아낼 수 있는 ‘소통의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이곳에 모인 시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는 예작기획의 전문적인 기획과 디자인 과정을 거쳐, 보령시를 변화시키는 멋진 프로젝트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시민이 제안하고, 청년과 예작기획이 함께 기획하고 연출하는 상생의 시너지.
이것이 바로 예작기획이 보령에서 꿈꾸는 미래입니다.
보령에서 시작될 예작기획의 새로운 도약

예작기획 보령사무소의 개소는 단순한 지점 설립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진 크리에이티브한 역량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로컬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해 보이는 도전적인 첫걸음입니다.
전문가로서의 날카로운 통찰력을 잃지 않되, 주민들의 삶 속으로 따뜻하고 유연하게 스며들겠습니다.
보령사무소가 지역에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혁신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예작기획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작기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