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을 앞둔 예작기획, 온라인⋅오프라인 종합광고회사 도약
“기획업무 중심의 신뢰와 존재감 강화”
“진정성 있는 파트너쉽 실천에 한 걸음 더”
Doing & Changing, Yejark 3.0
2002년 가을 강남 가로수길에서 2021년 마포 상암DMC까지…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함께 광고, 출판, 번역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예작기획이
다가오는 2022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비전 ‘예작 3.0’ 선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창립 후 지금까지 오랫동안 함께하고 있는 소중한 고객분들께
시대에 맞는 다양하고 전문화된 업무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자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조선해양, 플랜트, 에너지, 건설 부분과 함께 최근엔 전기⋅자율차, 환경 부분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예작 3.0’은 ’20년’에서의 마침표가 아닌 ‘30년’이라는 목표 점을 찍고 다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겠다는 예작기획의 포부입니다.
20년 역사와 발자취에 집중하기보다 3.0이라는 새 버전의 예작기획을 만들고,
앞으로 모든 업무의 방향과 체계, 그리고 경영 방침에 ‘좋은(Good)’이라는 기준을 필터로 삼아가겠습니다.
Good Advertisement, Good Advertising Man, Good Advertising Agency
시시각각 변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날카롭게 읽거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광고가 좋은 광고,
변화에 맞춰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사람이 좋은 광고인,
광고주에게 변화를 설득할 수 있는 광고회사가 내일을 내다볼 수 있는 좋은 광고회사입니다.
예작은 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회사입니다.
오늘도 저희 예작인들은 함께하는 광고주를 위해 Doing 하고 있습니다.
아니, 광고주들이 경쟁에서 앞서게 하기 위해 Changing 하고 있습니다.
예작기획과 함께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영원히 우뚝 서시길 소망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예작기획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작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