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Unatact) 시대, 변화하는 마케팅
세계는 코로나 전/후로 나뉠 것이라고 할 정도로 코로나19를 언급하지 않고서 현재 비즈니스를 논하기는 불가능합니다.
특히 코로나19는 온라인 쇼핑(유통)을 비롯한 비대면 서비스를 거부감 없이 빠르게 정착 시켰습니다.
국내 주요 인터넷 쇼핑결제금액 표본조사 결과 2020년 1월에 1조 4천 4백억 원이던 쿠팡 매출액이 2월엔 1조 6천 3백억 원까지 증가하여 한 달 만에 13%1)성장을 보였는데, 이러한 괄목할 만한 성장흐름에서 오프라인 쇼핑을 더 즐기던 5060세대도 온라인 쇼핑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바로 MZ세대2)의 전유물이었던 온라인 쇼핑이 기성세대까지 확대되면서 온라인 시장의 크기가 절대적으로 확대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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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디지털 마케팅 업무
예작 디지털 마케팅 업무는 크게 ‘디지털 광고, 홈페이지 제작, 프로모션, 컨텐츠 개발, 애널리틱스 운영‘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디지털 광고
: 국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네이버/카카오/구글/페이스북 광고를 비롯한 수십여 가지의 광고 상품을 매체별로 담당 마케터가 직접 컨트롤합니다.
업종, 브랜드, 상품 카테고리에 따라 적합한 미디어믹스를 하고 담당자를 배정합니다.
(현재 예작에서는 B2B와 B2C 마케팅을 병행하는 다수의 클라이언트와 협업 중입니다.)
▷ 홈페이지 제작/컨텐츠 개발
: 마케터와 웹 디자이너 간의 유기적인 업무 공유로 급변하는 디지털 컨텐츠 트렌드에 적합한 크리에이티브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 프로모션 기획
: 각종 온라인 프로모션/이벤트를 기획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 애널리틱스 운영
: 구글 애널리틱스(GA)를 기본으로 기타 애널리틱스 툴까지 다룰 수 있는 전문 애널리스트가 광고 계정의 최적화된 운영을 지원합니다.
# 예작의 통합적인 온라인 마케팅(IMC)
예작은 소비자와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하는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방식으로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여러 채널을 통해 일관되고 통일된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노출시켜 전달하며, 강력하고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소비자를 구매행동으로 이끌기 위해 가장 효과적일 수 있는 매체나 접촉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IMC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소비자와의 관계 구축을 통해 반복구매와 브랜드 애호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효과적인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상황에 맞는 ‘전략적인 미디어 플래닝’이 필요합니다.
통합마케팅의 시대에 맞추어 예작은 ATL과 BTL의 균형을 중요시 하며 종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여드립니다!
> 매스미디어(TV, 라디오, 잡지, 신문): 일방향 커뮤니케이션)) + 소셜미디어(SNS, 블로그, CRM):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 온라인(디지털) 마케팅 제안 사례 ]
최근 예작에서는 V-TECH과 FLEXA 브랜드의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예작은 효과적인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각 브랜드의 상황에 맞는 전략적인 IMC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색 광고(SA: Search Ad), 디스플레이 광고(DA: Display Ad),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 소셜미디어(SNS) 광고, 매스미디어 광고 등 통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며, 여러 채널을 통하여 일관되고 통일된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노출시켜 강력하고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디지털) 마케팅 실행 사례 ]
코로나19로 야기된 사회적 변화와 더불어 점차 혼자사는 가구가 늘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지면서 언택트 마케팅(Untact Marketing)은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고 관련 서비스도 더욱 다양해질 것이라 전망됩니다. 예작은 다양해지는 고객사의 요구와 트렌드에 맞춰 폭넓은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희 예작인들은 함께하는 광고주를 위해 Doing 하고 있습니다.
광고주들이 경쟁에서 앞서게 하기 위해 Changing 하고 있습니다.
Good Advertisement, Good Advertising man, Good Advertising agency_Yejark
1) 통계 수치는 KRIHS 국토연구원의 2020년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서술하였습니다.
2)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