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올해 장마기간에는 집중호우에 대비하세요!

올해 장마는 제주도(6월 19일경)를 시작으로 6월 하순에 전국적인 영향권에 접어들 전망이며, 기후 변화로 인해 한달 내내 비가 오기보다 특정지역에 쏟아지는 ‘국지성 극한 호우’가 잦아 주의가 필요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2026 장마기간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며, ​인명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 대응과 실시간 감시체계를 강화합니다.

2026년 장마기간 집중호우 대비, 서울시 풍수해 안전대책 안내

시간당 72mm 이상 극한호우 발생 시, 침수경보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신속한 주민 대피를 지원합니다.

2026 장마기간 골목길 침수 감시, AI와 실시간 관제

서울시는 2026 장마기간 저지대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골목길 단위 침수 감시망을 확대합니다.

소형 레이더 기반 수위 관측시설을 추가 설치해 실시간 침수 상황을 더 촘촘하게 관리할 예정입니다.

 서울 지하차도 안전관리, 하천산책로, 산사태 취약지역은 어떻게 대비하나요?

[지하차도 안전관리]

  • 선제적 차량 진입 차단 시행
  • 침수 위험 지하차도 100개소, 전담 인력 4인 배치
  • 11개 지하차도 진입 통제, 기준 강화(10㎝ → 5㎝): 성산, 증산, 동작, 월계2, 월계3, 외발산, 개화, 공항입구, 개포, 염곡동서, 여의교

[하천산책로 안전관리]

  • 예비특보 단계부터 진출입 차단시설 가동
  • 하천순찰단 983명 운영
  • 감시용 CCTV 640대 활용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

  • 산림청 예측정보 기반 위험 사전 감지
  • 최대 48시간 전 위험 인지
  • 산림재난대응단 154명 투입 및 사전대피 지원

서울 침수 취약지역 대피 지원! 어떻게 운영되나요?

서울시는 2026 장마기간, 침수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재해약자 보호체계도 강화합니다.

① 동행파트너란?

침수 예·경보 발령 시

반지하에 거주하는 장애인·어르신·아동 가구를 방문해 안부 확인과 대피를 지원하는 제도

② 동네 수방거점

침수 위험이 있는 저지대 주민들을 위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지역 기반 풍수해 대응 거점

평상시에는 수방자재 보관과 주민교육 공간으로 집중호우 시에는 임시대피소와 긴급 지원 거점으로 활용

* 동네수방거점 주요 역할

· 수방자재·구호물품 보관

· 주민 교육 및 소통 공간 운영

· 집중호우 시 긴급 출동 지원

· 임시대피소 운영

동네 수방거점은 올해는 기존 6개소에서 총 47개소까지 확대 운영됩니다

–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서울시는 풍수해 대응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확대합니다.

​- 수도권기상청- 맞춤형 방재 기상정보 제공

– 서울경찰청- 교통 통제 및 주민 대피 지원

– 수도방위사령부- 재난 발생 시 복구 장비·병력 즉시 지원 가능하도록 핫라인 구축

서울 침수취약지역 AI 분석, 하천 지능형 CCTV는 어떻게 운영되나요?

서울시는 ① AI 침수 예측 / ② 지능형 CCTV / ③ 빗물그릇 확대 운영을 통해 돌발호우 대응과 침수 예방 체계를 강화합니다.

① AI 기반 침수 예측

· 수도권 13개 지역 비구름 이동 감시 확대

· 강우량·하수관로 수위 데이터 기반 분석

· 강남역·도림천 등 침수취약지역 15곳 시범 운영

② 하천 지능형 CCTV

· 통제구간 내 보행자 자동 감지

·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알림 전송

· 고립사고 사전 예방 지원

③ 빗물그릇 확대 운영

기존 12곳 → 올해 15곳

서울식물원 호수원·습지원과 용산가족공원 저류연못도 추가 운영

2026년 장마기간 풍수해 안전대책과 호우 행동요령

미리 확인하고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안전하게 대비해보세요!

  호우 대비

평소 안전한 이동방법과 대비요령을 가족과 함께 숙지하십시오.

  • 비상용품을 준비하고 보관 장소를 알아두세요

비상식품: 가열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식품 (생수, 통조림 , 라면)

구급약품: 연고, 감기약, 소화제, 지병약 등이 포함된 구급함 (연고, 감기약, 소화제)

생활용품 (간단한 옷, 화장지, 물티슈, 라이터, 여성용품, 비닐봉투)

기타 (소화기, 라디오, 손전등, 휴대전화, 비상금, 연락망)

  • 집주변을 점검하고 미리 보수해주세요

– 배수구를 점검하고, 막힌 곳을 뚫어줍니다.

– 빗물받이의 덮개를 제거하고, 주변을 청소합니다.

– 지붕이나 벽의 틈새로 빗물이 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고 보수합니다.

– 저지대, 상습침수지역은 서울시에서 무료로 설치해주는 역류방지시설 또는 차수판을 설치합니다.

  • 강수가 시작되면 하천 이용을 자제하고 하천에 주차된 자동차는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세요

– 하천 내 있을 경우에는 교량 하부 등에서 비를 피하지 말고 신속히 하천 밖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 침수가 예상되는 건물의 지하공간에는 주차하지 않습니다.

호우발생

  • 실내 있을 시

갑작스러운 홍수 발생시 높은 곳으로 대피하세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집 주변을 정비하세요

· 집안의 창문이나 출입문을 잠급니다.

· 상수도의 오염에 대비하여 욕조에 물을 받아 둡니다.

천둥·번개가 치면 전기기구 스위치를 끄고 콘센트를 빼 놓으세요

· 대피할 때 수도와 가스 밸브를 잠그고, 전기차단기를 내립니다.

·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집 안팎의 전기 수리는 하지 않습니다.

가스를 차단해 주세요

· 도시가스 사용 가정은 중간밸브 뿐만 아니라 계량기 옆의 메인 밸브까지 잠그고 대피합니다.

· LP가스를 사용하는 가정은 용기에 부착된 용기밸브를 잠그고 체인 등을 이용, 안전한 장소에 고정시켜 놓고 대피합니다.

  • 실외 있을 시

홍수로 갑작스럽게 물이 불어난 경우 밀려온 물에 들어가거나 가까이 가지 마세요

· 물에 잠긴 도로나 교량을 걸어 다니지 않습니다.

· 침수 지역을 불가피하게 이동해야 하는 경우 부유물 등을 이용합니다.

· 연못·구덩이·배수구·하수도 맨홀 등에 빠지지 않도록 안전 표지판을 잘 살펴봅니다.

· 나무 등을 걸쳐 놓은 임시 다리는 건너지 않습니다.

천둥, 번개가 칠 경우 가까운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하세요

위험요인이 발생하면 119 및 구청에 즉시 연락 하세요

· 송전철탑이 넘어졌을 경우 119나 한국전력(123)에 즉시 연락합니다.

2차 전기 감전 사고에 주의하세요

· 전신주·가로등·신호등을 손으로 만지거나 근처에 가지 않습니다.

· 공장·공사장 근처는 위험하니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 하천

하천의 물이 갑자기 많아지는지를 주의 깊게 관찰하세요

집중호우가 시작되면 하천에 접근하지 마세요

· 하천 내 있을 경우 교량하부 등에서 비를 피할 경우 하천수위가 빠르게 상승하여 고립될 수 있으므로 가까운 진출입로를 확인하고 신속히 하천 밖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 긴급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히 119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 자동차(운전중)

침수된 지역에서 자동차를 운전하지 마세요

운행 중인 경우, 자동차의 속도는 줄이고, 물에 잠긴 도로나 잠수교를 피해 저단 기어로 운행하세요

· 물이 차오를 경우에는 창문을 내려서 탈출합니다.

 호우발생 후

  • 가족, 지인과 연락하여 안전을 확인하세요

– 실종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가까운 경찰서로 신고합니다.

  • 호우로 인한 피해여부를 확인하세요

– 대피 후 집으로 돌아온 경우 출입 전 피해여부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 주택, 상하수도, 축대, 도로 등의 시설물이 파손되었다면 가까운 주민센터나 시·군·구청으로 신고합니다.

– 파손된 사유시설을 보수·복구할 때는 반드시 사진을 찍어 둡니다.

– 침수된 주택은 가스, 전기차단기가 내려가 있는지 확인하고, 관련기관의 안전점검 후에 사용합니다.

– 가스가 누출될 수 있으니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환기전까지 성냥불, 라이터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침수된 도로, 교량, 보도와 하천, 제방 등은 위험하니 가까이 가지 마세요

– 고립된 지역에 있을 경우에는 물가 등을 건너지 않습니다.

– 빠져나가고 있는 물은 오염된 경우가 많으므로 멀리 떨어집니다.

  • 수돗물이나 저장 식수는 오염여부를 확인 후에 사용하세요

– 침수된 식재료는 식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미리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기상특보와 지자체 안내 방송에 귀 기울이시고, 위험 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알려드린 호우 행동요령을 참고하셔서, 올여름 장마철 안전하게 보내십시오.

/예작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