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바다를 위해 포어시스를 소개합니다.
해양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출처 - UNEP>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UN산하의 GPML이 주최 주관.
대한민국 제주에서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행동을 촉구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플라스틱 오염은 지구 곳곳, 심지어 미세 플라스틱의 형태로 우리 몸에도 스며듭니다.
2025년 세계 환경의 날은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행동을 촉구합니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이 캠페인은 개인, 단체, 산업, 그리고 정부가 체계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관행을 채택하도록 장려합니다.
#BeatPlasticPollution 해시태그 운동이 열렬했으며, 한국에서 이러한 큰 규모의 국제 행사가 열렸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출처 - GPML>
플라스틱 오염 및 해양 쓰레기에 관한 글로벌 파트너십(GPML)은
플라스틱 오염과 해양 쓰레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주체를 하나로 모으는 다자간 파트너십입니다.
이 파트너십은 운영위원회가 주도하며, 유엔환경계획(UNEP)이 사무국 업무를 담당합니다.
당사의 사명은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 플라스틱 오염과 해양 쓰레기라는 세계적 문제를 해결하여 지구 환경, 인간의 복지, 동물 복지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 협력과 조정을 위한 플랫폼 제공, 아이디어, 지식, 경험 공유, 격차와 새로운 문제 파악.
- 모든 이해관계자의 전문성, 자원, 열정을 활용합니다 .
- 2030 어젠다 달성에 크게 기여하며, 특히 SDG 14.1
(2025년까지 해양 쓰레기와 영양소 오염을 포함한 육상 활동으로 인한 모든 종류의 해양 오염을 예방하고 크게 줄인다)을 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