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지는 3월에 하기 좋은 운동
몸이 움츠러들게 추웠던 겨울을 지나 봄이 찾아왔습니다.
봄의 온기를 받으니 날씨가 풀리듯 기분도 풀리는데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절인 만큼 몸의 변화도 필요합니다.
그동안 추워서 운동을 하지 못했다면,
새롭게 시작하는 봄에 시도해 보시는 건 어떤가요?
마음가짐의 변화로 더욱 건강한 3월이 되시길 바라며,
봄에 하기 좋은 운동을 소개합니다.
1. 걷기
출처: 예작기획
가장 기본적인 운동이 되는 걷기 운동은 날씨 좋은 봄에 하기 안성맞춤입니다.
포근한 날씨를 온몸으로 받으며 꽃을 구경하고, 사람을 구경하면서 산책하듯 걸어보면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기 마련입니다. 걷는 게 익숙해지면 가볍게 뛰어보는 것도 좋은데요,
겨우내 몸에 축적된 지방을 분해시키고 몸에 큰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에
약해졌던 체력을 회복하기에도 좋습니다.
단, 뛰는 과정에서 발목과 무릎관절로 전달되는 충격을 완화시킬 수 있게끔
몸에 맞는 조깅화를 신는 것이 중요하며, 전신이 움직이기 때문에
운동 전 충분한 준비운동 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자전거
출처: 예작기획
걷는 것이 재미가 없고 심심하다면 자전거를 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봄날씨를 만끽하며 강변이나 전용도로를 타고 풍경을 즐기기에 적합한 운동이지요.
이 역시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특히 하체의 근력이 약한 사람이나
관절 및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 골다공증인 사람에게 효과적입니다.
게다가 칼로리 소비까지 높아 다이어트에도 좋지요.
다만 모든 운동이 그렇듯 무리해서 타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처음부터 빠른 속도로 자전거를 타기 보다는 처음 10분에는 준비운동 차원에서
가볍게 달리다가 이후에 속도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리에 급격한 피로가 생길 수도 있으니 적절한 휴식을 취해가야 하며,
혈액순환에 장애를 주지 않는 운동복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3. 등산
출처: 예작기획
봄에 핀 꽃을 구경하며 산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등산은 봄에 하기 좋은 운동 중 하나로 꼽힙니다.
전신 운동은 등산은 허리와 하체의 근육을 강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와 체지방 감소에 좋은 운동인데요, 특히 심폐기능을 향상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겨울동안 경직된 몸을 풀어주기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하지만 등산은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본인에게 맞는 코스에서 충분한 준비운동 후 해주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등산 장비를 활용하고 체력을 보충해 줄 음식을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4. 배드민턴
출처: 예작기획
생활체육의 대명사라 일컫는 배드민턴은 날씨 좋은 봄에가까운 공원에서 부담 없이 하기 좋은 운동입니다.
뛰고 멈추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이 되며, 떨어지는 공을 쳐내는 무산소 운동까지 되니
전신운동으로 효과적입니다. 운동에 지루함을 쉽게 느끼신다면 배드민턴으로 가볍게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배드민턴은 시작 전 제자리 뛰기와 같은 운동이나, 근육과 관철을 스트레칭 해주면 좋습니다.
하지만 손목과 발목의 염좌, 아킬레스건 염, 근육 경련 등이 일어날 수 있는 운동이므로
관절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강도를 낮추거나 다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3월인 만큼,
건강하고 생기 가득한 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예작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