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소식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난히 무더운 여름,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그동안 도움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함께 이전소식 전해드립니다.
예작은 더 좋은 업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광고와 미디어산업의 중심지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위치한 새로운 장소로 사업장을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늘 예작을 생각해 주시는 점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맺어진 인연에 감사드리며 기대에 보답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예작기획 가족일동
“모두가 승리하는 광고 회사 만들 것”
진행 가능한 주요 매체를 늘리고, 최고 수준의 기획사로 지속 성장할 것
# 창의적 아이디어로 지속 성장
회사 설립 23년차에 들어선 예작기획은 “모두가 승리(win)하는 광고 회사를 만들 것”이라는 포부와 함께
“실행 가능한 주요 매체를 늘리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제작 관리로 최고 수준의 시각디자인을 중심으로
광고, 출판, 번역 업무를 진행함으로써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다짐을 밝혔습니다.
▷ Yejark, 2002-2024
# 종합광고회사 예작기획, ‘예작 3.0’ 비전 선포
2002년 가을 강남 가로수길부터 2024년 마포 상암DMC까지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함께 시각디자인을 중심으로
광고, 출판, 번역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종합광고회사 예작기획은 지난 2022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비전 ‘예작 3.0’
선포하고 나날이 업무의 질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예작 3.0’은 ’20년’에서의 마침표가 아닌 ‘3.0’이라는 목표 점을 찍고 다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겠다는 회사의
포부입니다. 예작기획은 20년 역사와 발자취에 집중하기보다 3.0이라는 새 버전의 예작을 만들고, 앞으로의
모든 업무방향, 체계, 경영방침에 ‘좋은(Good)’이라는 기준을 필터로 삼아가겠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예작기획은 오랫동안 함께하고 있는 소중한 고객에게 시대에 맞는 좀더 다양하고 전문화된 업무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자 역량을 강화하고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있으며, 최근엔 조선해양, 플랜트, 에너지 부분과 함께
전기⋅자율차 등 환경 부분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예작기획 김복환 대표는 “창립 후 지금까지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달려와 준 임직원과 고객사 협력사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23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더 좋은 아이디어와 협업을 통해 ‘예작 3.0’으로
지속 성장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Doing & Changing, Yejark 3.0
예작기획은 작은 여러 개의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작은 팀들 간의 협업으로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다는 능력을 믿습니다.
예작기획은 창의력에 대한 수많은 영감을 떠올릴 수 있으며, 신뢰가 훌륭한 경험을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작기획은 핵심 가치와 문화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예작기획에서 더 훌륭한 사람이 됩니다.
# 사업 계획과 목표, 성장 전략은?
예작기획은 고객의 사업 성장을 위해서 업무 진행 가능한 주요 매체를 늘리는 것과,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상황으로 업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고객들이 어떤 매체든 편리하게 업무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사업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상의 업무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입니다.
예작기획은 다변화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새로운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종합광고회사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통합마케팅기업 이미지를 강조하는 차원에서 그동안 주력 업종으로 분류되던 전통광고에서 탈피해 특화된 마케팅 플랫폼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계획입니다.
/ 예작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