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파랑의 여정
컬러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두번째 여정은 파랑입니다.
20세기 현대 미술의 두 거장, 파블로 피카소와 앙리마티스. 이들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갔지만,
그들의 예술 세계를 관통하는 파랑에 대해 시대와 감정, 삶의 철학을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피카소의 깊고 어두운 파랑과 마티스의 밝고 활기찬 파랑,
이 두 파랑이 만나면 어떤 대화가 펼쳐질까요? 컬러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두번째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두번째 여정
사회적 소통, 언어로써의 색채의 활용과 사용성, 시각적 효과를 활용가능한 팁을 제공합니다.
# 첫번째 노란색의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