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파랑의 여정

컬러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두번째 여정은 파랑입니다.
20세기 현대 미술의 두 거장, 파블로 피카소와 앙리마티스. 이들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갔지만,
그들의 예술 세계를 관통하는 파랑에 대해 시대와 감정, 삶의 철학을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피카소의 깊고 어두운 파랑과 마티스의 밝고 활기찬 파랑,
이 두 파랑이 만나면 어떤 대화가 펼쳐질까요? 컬러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두번째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두번째 여정

사회적 소통, 언어로써의 색채의 활용과 사용성, 시각적 효과를 활용가능한 팁을 제공합니다.

오는 9월 27일 오후 6시 40분,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앙트레블에서 ‘컬러소통전문가’이자 색채 전공
미술학 박사인 (주)감성미학발전소 김향란 대표의
흥미로운 강연 ‘컬러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파랑의 여정’이 개최됩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20세기 현대 미술의 두 거장,
파블로 피카소와 앙리마티스의 예술 세계를
관통하는 파랑에 대해 시대와 감정,
삶의 철학을 탐구합니다.



VISITING
ADDRESS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02길 45




# 첫번째 노란색의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