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노란색의 여정

예술적 전성기로 금박과 노란색을 이용한 작품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세공력과 장인정신,
장식적인 요소의 극대화를 신비스럽게 나타낸 클림트의 작품에서 권위와 관능성을 파헤쳐봅니다.

컬러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노랑의 여정 컬러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첫 번째 시리즈 노랑의 여정에서는 37살의 고흐에게 마지막까지 한줄기 빛이 되어주던 노란색이 그토록 찬란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에서부터,
금분으로 장식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 클림트의 노랑까지 그 의미들을 파헤쳐 봅니다.
거장의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들을 쏟아내고,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합니다.

고흐의 작품 속 노란색은 단순한 색을 넘어 그의 내면과 감정을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로
예술가의 고단하고 외로운 삶을 잘 보여줍니다.
고흐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노란색의 깊은 의미를 탐구해봅니다.


# 현대에 이르러

사회적 소통, 언어로써의 색채의 활용과 사용성, 시각적 효과를 활용가능한 팁을 제공합니다.


노란색의 여정 포스터

고단함의 끝에서_빈센트 반 고흐

고흐의 작품 속 노란색은 단순한 색을 넘어
그의 내면과 감정을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로
예술가의 고단하고 외로운 삶을 잘 보여줍니다.
고흐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노란색의
깊은 의미를 탐구해봅니다.

신비와 우아함의 사이_구스타프 클림트

예술적 전성기로 금박과 노란색을 이용한
작품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세공력과
장인정신, 장식적인 요소의 극대화를
신비스럽게 나타낸 클림트의 작품에서
권위와 관능성을 파헤쳐봅니다.

현대에 이르러

사회적 소통, 언어로써의 색채의 활용과 사용성,
시각적 효과를 활용가능한 팁을 제공합니다.


오는 7월 30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앙트레블에서 ‘컬러소통전문가’이자 색채 전공
미술학 박사인 (주)감성미학발전소 김향란 대표의
흥미로운 강연 ‘컬러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노란색의 여정’이 개최됩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김향란 대표는 “고흐와 클림트,
두 거장의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들을 쏟아내고,
현대의 시각에서 재해석” 할 예정이어서
미술애호가나 컬렉터, 갤러리스트 등 미술
관계자들과 일반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출처 : CNB뉴스)



/ 예작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