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백과 물드는 가을, 민족 대 명절 한가위를 맞아
그동안 베풀어 주신 후의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환한 빛으로 풍성하게 차오른 둥근 보름달처럼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작기획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