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짧게 느껴진 가을이 아쉽지만
차가운 바람에 설렘 가득한 계절입니다.

안녕하세요^^
바쁜 업무상황으로 뒤늦게 이전소식 전해드립니다.
예작은 지난 경험들을 바탕으로 더욱 돋아나는 업무진행을 위해
광고와 미디어산업의 중심지인 서울 마포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로 지난 11월 초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늘 예작을 생각해주시는 점,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맺어진 인연에 감사 드리며 기대에 보답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행복으로 가득한 연말 되시길 바라면서…

예작 직원일동